오늘도 나만의 놀이터에 기록남기기

2020. 5. 19. 00:00도옹글 일상

브런치 작가가 되고싶다!
긴 글을 쓰는 연습 중인데 계속 쓰다보니 느는 것 같다.
하지만 다시 보면 또 이상한 것 같기도 해서
계속해서 수정도 한다.

언제 작가가 될 수 있을까?
내 마음에 쏙 드는 글이 3편은 나왔을 때??

오늘은 출근길 지하철에서 글을 썼다.
정해진 시간이 아니라 뜬금없이 주제들이 떠오를 때마다
브런치나 메모장을 켜는 기분이 좋다.

생각이 샘솟아서 글을 왕창 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