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안녕
2020. 5. 11. 21:04ㆍ도옹글 일상
아무말이나 하고 싶은 요즘
아무도 보지 않을 것 같은 내 블로그에 일기를 남겨야겠다.
어제 간만에 그림이 그리고 싶어져서 펜을 쥐었다.
세상에서 제일 뜬금없고 바보같은 그림이 그리고 싶어서
그렸다.
만세에에에...
맘에 든다.
맘에 들어서 다른 말도 입혔다.
프사로 했다.
그렇게 월요일을 맞이했다.
일상 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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