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겠다.
2019. 6. 14. 23:40ㆍ도옹글 생각/5줄 성장일기
내 발목을 잡는 가장 큰 장애물은 두려움이 맞았다.
그리고 왜 두려웠느냐 라고 묻는다면 내일을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답할 것이다.
내일을, 일주일 뒤를, 한달 뒤를 상상하면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젠 오늘밤 영원히 눈을 감는다 해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겠다.
어제도, 내일도 아니고 오늘을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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