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면적 위 예쁜 눈코입의 소유자, 도옹글

2019. 8. 14. 16:15안녕하세요 도옹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도옹글 입니다!

편하게 옹글이라 불러주셔도 됩니다.

도옹글은 그저 제 얼굴을 한번 그려보자 하고 시작해서 탄생하게 되었어요.

아주 간단하쥬?

제가 저렇게 생겼거든욥! (귀여운건 장담못함..)

광활한 면적 위 예쁜 눈코입의 소유자가 바로 접니다.

제 절친한 친구가 항상 "모여라 눈코입"이라고 놀렸던게 생각나네요..

아 그 덕에 술떡이라는 별명도 생겼어요.

술떡 보면 흰색 떡 위에 검은 깨가 3알 올려져 있거든요.

3알이 그것도 흰 떡 중앙에 옹기종기 모여있어요.

또 모여라 눈코입이라고 놀린거네...?

으휴 스치듯 지나가는 기억들은 뒤로 하고

도옹글이라는 이름으로 하고싶은 것들을 조금 알려드리고 갈께요!!!

첫번째, 다양한 캐릭터 그리기

두번째, 따듯한 글쓰기

세번째, 도옹글 컴퍼니 차리기

이정도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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